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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4강 진출 노르웨이 4-1 제압 격파 하이라이트 (영상)

잉글랜드 4강 진출 노르웨이 4-1 제압 격파 하이라이트 (영상)

 

 

 

 

 

주드 벨링엄의 원맨쇼, 잉글랜드 4강 진출의 주역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의 맞대결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렸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하지만 정작 그라운드 위에서 가장 빛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주드 벨링엄이었습니다. 잉글랜드는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무려 8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오는 16일, 결승 티켓을 두고 아르헨티나와 스위스 경기 승자와 피할 수 없는 결전을 치르게 됩니다.

 

 

 

양 팀 선발 라인업과 치열했던 전술 대결

 

스톨레 솔바켄 감독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을 필두로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습니다. 골문은 외르얀 뉠란이 지켰고, 수비진에는 아예르, 볼페, 헤겜, 뤼에르손이 자리했습니다. 중원은 베르그, 베르게, 외데고르가 책임졌으며, 공격진은 시엘데루프, 쇠를로트, 홀란이 나서 잉글랜드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이에 맞서는 잉글랜드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휘 아래 4-2-3-1 전술로 응수했습니다. 조던 픽포드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수비는 콘사, 오라일리, 스톤스, 게히가 구축했습니다. 허리 라인에는 라이스, 앤더슨이 호흡을 맞췄고, 공격 2선에 벨링엄, 케인, 고든이 배치되어 마두에케와 함께 노르웨이의 수비를 공략했습니다.

 

 

 

경기 결과 및 주요 데이터 요약

 

구분 잉글랜드 노르웨이
최종 스코어 2 1
점유율(%) 55 45
유효 슈팅 6 4
코너킥 5 3
파울 12 14

 

 

 

경기 흐름: 전반 선제골 허용과 벨링엄의 반격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잉글랜드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려 했으나, 선제골의 주인공은 노르웨이였습니다. 전반 36분, 시엘데루프가 박스 안에서 시도한 예리한 왼발 슈팅이 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들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측면 공격수